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심오택 위원장과 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은 12월 17일(화) 오후 2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서 사행산업의 건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감위는 2025년에 청소년 도박 예방과 불법 사행산업 근절에 매진할 것을 밝히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심오택 위원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역환원과 건전레저 공간 조성 등 국민과 함께하는 레저문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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